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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솔직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철구와 ‘안마방’다녔다는 폭로에 코트가 낸 새로운 입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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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BJ 노래하는코트(코트)가  팬카페를 통해 업소 출입을 한 경험이 있다고 자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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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는 새벽에 “전부 솔직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해당 글에서 코트는 성매매 업소에 출입한 이력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전에 사귀는 사람이 있었는데도 작년에 저 혼자 업소를 간 적이 있다”라며 “그 사실을 다혜에게 전부 이야기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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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남자는 항상 새로운 사람에게 이끌리는 법이야 다른 남자들도 다 그래~’라고 이야기했고 그분을 험담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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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는 앞서 이 발언에 대한 해명방송을 했지만, 몇시간 뒤 솔직하게 이야기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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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코트는 해당 글을 통해 무면허 운전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인정했다.

 

끝으로 코트는 “저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이 이후로 발생하는 불법 녹취와 관련된 모든 폭로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라며 “서로의 관계를 제외한 관련 없는 모든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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