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통해 빗대어 본 회사원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에선 개와 고양이를 다양한 회사 직급의 비유했다.
사장, 부장, 과장 등 동물의 모습은 마치 사람을 보는 것만 같다.
회사원이라면 공감할 개와 고양이의 모습을 소개한다.
# 개
언제나 찡그리고 있는 부장과 정신이 나간 사원이 눈에 띈다.
더불어 검찰에 출두하는 회장의 모습 또한 웃음을 짓게 한다.
# 고양이
살이 올랐음에도 여우같은 과장과 불쌍해 보이는 인턴이 눈에 띈다.
부장의 표독스러운 모습 또한 공감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