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에서 새로 선보인 언빌리버블 버거 광고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다.
지난달 28일 출시된 맘스터치 언빌리버블 버거는 부드러운 통가슴살 패티, 통새우, 계란프라이 등에 매콤한 스리라차 마요와 맘스 소스, 허브 소스 등 3가지 소스를 조합한 제품이다.
드라마 ‘SKY캐슬’로 인기를 모았던 배우 윤세아가 광고를 찍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윤세아가 찍은 맘스터치 광고가 ‘과소광고’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실제보다 부풀리는 ‘과대광고’가 아니라 ‘과소광고’라는 평가를 듣고 있는 것.
SNS와 커뮤니티 등에는 윤세아가 햄버거를 먹는 장면과 실제 버거 사진을 나란히 두고 “맘스터치 과소광고 논란 한입에 안들어가는거 들어가는척하네”, “맘스터치 언빌리버블 버거 과소광고해요 양 너무 많아” 등의 반응이 올라오고 있다.
다른 네티즌들도 “과대광고아니고 과소광고라니”, “맘스터치 진짜 흥해야한다”, “너무 커서 먹기 힘들지만 맛있긴 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