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툭하면 울음을 쏟아내는 친구가 한명 씩 있다.
기뻐도 울고 슬퍼도 우는 이들은 옆에서 항상 보듬어 줘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사실 이들이 남보다 더욱 ‘똑똑한’ 사람 일 수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베트남 매체인 오맨은 똑똑한 사람들은 자주 우는 특징이 있다고 소개했다.
영국에 위치한 본머스 대학교(Bournemouth University) 심리학과의 베이커(Roger Baker) 교수는 눈물이 많은 사람은 실제로는 감정 통제에 매우 능숙한 편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자신의 심리를 잘 이해하고 파악하여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감정을 해소한다.
자신의 감정이 극에 달하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 판단하는 울음을 통해 감정을 해소하고 통제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울보들은 누구보다 감정을 빨리 해소하고 정신력 다지는 방법을 아는 ‘똑똑이’라는 것이다.
실제 과학 잡지 ‘AwarenessACT’는 아이큐가 높을수록 더욱 뚜렷한 상관관계를 가진다고 소개한바 있다.
갑자기 슬픔이 닥친다면 감정을 회피하지 말고 시원하게 울어 털어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