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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6억’ 번다는 일본 호스트 1위의 위엄.jpg


하루 매출 ‘6억원’을 기록한 일본의 호스트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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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하루에 6억 수입을 올린다는 일본 호스트’라는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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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호스트계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롤랜드(Roland)’는 도쿄 가부키초에서 가장 성공한 호스트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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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거침없는 언변과 자신감 넘치는 나르시즘으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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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400만원이 넘는 호텔 스위트룸에 거주 중이며, 외모 관리에 매달 200만원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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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거주하는 이유는 청소를 하지 않아도 되고 여러모로 시간이 절약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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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청소에 쓰는 1시간이면 수많은 여성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지 않겠냐”고 당당히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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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대의 슈퍼카를 소유하고 있으며, 옷도 최고급 명품만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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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랜드는 자신이 “성형”을 했음을 숨기지 않고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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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수술하는 데 1억 원을 썼다. 히알루론산 필러를 받는 등 매달 외모관리에만 200만 원 가까이 사용한다”며 “매일 2~3시간씩 운동하며 섹시한 체격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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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롤랜드의 월 최고 매출 액은 4억 2천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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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오롯이 가져가는 돈만 연 30억 원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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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호스트만의 특유의 미적 감각기 있는 것 같음”, “일본 순정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 같이 생김”, “복근 남자가 봐도 엄청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57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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