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사람들사회연예가소식핫이슈

‘사기혐의 인정?’ 엠넷에서 내놓은 ‘프듀’관련 특단의 대책!!


Mnet의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의 ‘안준영PD’가 조작과 관련된 사실들을 인정했다.

이에 엠넷측에서는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사태에 대해서 피해 보상과 재발 방지대책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

엠넷측은 이번 프로듀스 조작사태에 대해 “안준영 PD 프듀1·2 조작 혐의에 무거운 책임감 느껴” 라며 발표했다.

ADVERTISEMENT

또한 해당 사실에 대해 국민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라며 사죄의 뜻을 표했다.

워너원 트위터

엠넷측에서는 “내부에서 피해 보상과 관련한 내용을 논의 중”이라며 해당 사태를 해결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뜻을 전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피해보상에 관련된 대상이 ‘국민 프로듀서’를 칭하는 것인지, ‘탈락한 연습생’ 혹은 기획사인지에 관해서는 끝내 밝히지않았다.

point 83 |
아이즈원 트위터

또한 해당 오디션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엑스원'(X1)과 ‘아이즈원'(IZ*ONE)과 더불어 ‘워너원’에서도 향후 활동에 있어서 “어떤 방향이 최선일지 다방면으로 논의 중”  방향이 최선일지 다방면으로 논의 중” 이라며 현재 상태를 전했다.point 291 | 1

ADVERTISEMENT

현재 엠넷과 이미 데뷔를 해버린 아이돌그룹들과 관련해서 어떤 대응책이 마련될지 귀추가 주목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