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라이프

‘해외여행’ 가야만 마실 수 있는 ‘신상 소주’의 정체


새로운 과일 소주가 등장했다.

ADVERTISEMENT

참이슬을 만드는 하이트 진로는 지난  1일 ‘딸기에 이슬’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에 이은 4번째 과일 리큐르 제품이다.

하이트진로

그러나 안타깝게도 한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수출 전용 상품’으로 출시됐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하이트진로는 “알코올 도수 13도로 참이슬 소주의 깨끗함과 딸기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소개했다.

하이트진로

‘딸기에 이슬’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은 캄보디아, 라오스, 중국, 태국, 프랑스 등 18개국이다.

ADVERTISEMENT

만약 해외 여행을 간다면 특별한 ‘딸기에 이슬’을 찾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