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손호영의 환한 미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팬들 심장뛰게 만든 2000년도 손호영’이라는 글이 화제를 모았다.
2000년 당시 손호영은 21살로 ‘미소천사’로 유명하던 시기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손호영은 1위를 하고 기뻐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유의 밝은 미소가 아이돌의 정석을 떠올리게 한다.
새하얀 옷과 밝은 머리 색도 환한 미소와 완벽한 일치를 보여준다.
사진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그야말로 퓨어화이트”, “강다니엘이랑 닮았다”, “내 기억보다 더 귀엽게 생겨서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