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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부터 공차에서 만날 수 있는 신메뉴의 정체


공차 공식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오는 10월 30일부터 공차에서 4가지 신메뉴를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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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SNS에 따르면 30일부터 초콜릿과 제주 그린을 테마로 하는 4가지 새로운 음료들이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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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두번째 음료는 컵에 이태리산 고급 크로칸트 초콜렛을 발라 손으로 부순 후, 초콜렛 맛 스무디와 제주 그린티 맛 스무디에 섞어 먹는 음료다.

공차 공식 인스타그램 캡쳐

‘초코 바른 초코 스무디’와 ‘초코 바른 제주 그린티 스무디’는 컵을 손으로 누르면 초콜렛이 부서지며 음료와 섞여 달콤하고 깊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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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주 그린티를 이용한 밀크티에 펄을 넣은 버블티와 흑임자를 이용해 폼을 올린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공차 공식 인스타그램 캡쳐

흑임자폼 밀크티는 실시된 사전조사에서 선호도 1위를 차지해 사람들의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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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차는 신메뉴 출시와 더불어 트리플 스탬프 프로모션과, 2020 공차 다이어리를 증정하는 프로모션(11월 6일~12월22일)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