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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것은 정확도가 떨어지지’ … 폭언 뱉던 일본 정부가 발등에 불떨어지자 내린 결정


다행히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한풀 꺾인 것처럼 보이는 우리나라 상황과는 달리 아직도 외국의 상황은 좋지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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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이미지

 

그 중 여전히 일본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일본의 아베 총리는 결국 한국의 ‘드라이브 스루’ 검사방식을 도입하겠다고 선포했다.

 

일본은 한국의 ‘ 드라이브 스루’ 검사 방식을 정확도가 떨어진다며 처음엔 비웃었지만 , 현재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지 우리나라의 검사 방식중 하나인 ‘드라이브 스루’를 도입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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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

 

현재 니기타시 , 나고야시등 일본의 일부 지자체에선 한국의 드라이브스루를 채택한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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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면서 검사빈도수를 높여야겠다고 여론이 확산되자 다양한 검사방식을 채택한것으로 보인다.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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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총리는 코로나19바이러스 확산에 대해 여러 검사방법과 드라이브 스루 검사 방식 도입을 알렸지만 일본 내에서는 정부의 조치가 너무 늦었다는 비난이 일었다.

 

하지만 아베총리는 “최악의 사태가 돼도 내가 책임질 성격의 일은 아니다.” 라는 발언을 해 다시 한번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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