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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키드 ‘마수리’ 주인공, 놀랄 정도로 멋지게 자랐다는 근황


90년대 생이라면 무척이나 익숙할 KBS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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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리 가족들은 모두 머리에 하얀색 브릿지를 한 채로 나와 한동안 ‘브릿지’ 유행이 돌기도 했었다.

특히나 문구점이나 장난감 마트에 가면 익숙하게 볼 수 있었던 ‘마수리 목걸이’까지.

KBS2

이제는 추억 속에 존재하는 모습들이지만, 최근 주인공 마수리 역을 맡았던 아역 배우의 근황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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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남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자라 뭇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만 하는 배우 오승윤.

KBS2 저 하늘에 태양이

게다가 184cm라는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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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능 호구의 연애에 출연해 ‘직진남’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던 그는 평소 연애스타일도 “좋아하면 직진하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MBC 호구의연애

그는 최근 ‘매직키드 마수리’를 같이 찍었던 동료 배우 중 가장 보고 싶은 배우를 ‘정인선’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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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윤, 정인선 인스타그램

이 멤버들은 어릴 적부터 함께 해왔던 터라 언제 봐도 어색하지 않지만 바빠서 서로 연락은 많이 주고받지는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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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변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배우 오승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