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작가는 굉장히 유명한 드라마 작가로 나올 때마다 히트를 치는 바람에 대표작이 너무나 많다.
최근 종영한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이 최신 작품이며, 상속자들, 신사의 품격, 시크릿 가든, 프라하의 연인 등 안 본 이는 있어도 한 번 본 사람은 없다는 명작들을 썼다.
그런데, 현재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이 나온다는 소식과 더불어 언급되고 있다는 남자 배우 네 명이 있다고 한다.
차기작의 주제는 확정된 바는 아니나 ‘입헌군주제’ 설정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한다.
#1. 이민호
#2. 조인성
#3. 김수현
#4. 박보검
이러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수현이 김은숙 대사 치는 거 보고 싶다”, “김수현은 7월에 제대하던데 이거 하면 복귀가 내년 상반기로 늦춰지는 거라 가능성이 좀 희박할 듯”, “입헌군주제면 박보검 아닌가”, “이민호는 한 번 나왔으니 새로운 얼굴 보고 싶다”, “근데 다들 이미 드라마 본 것 같은 기분이다.point 304 |
참신한 신인 배우가 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7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