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9년이 벌써 시간이 지나 2020년 새해가 되었다.
매해 화제가 되었던 ‘새해 운세’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영국의 일간 메트로는 점성술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제시카 애덤스(Jessica Adams)’의 2020년 별자리 운세를 전했다.
점성술사인 그녀에 따르면 2020년 새해에 가장 대박이 나는 별자리는 다름아닌 ‘양자리’다.
양자리는 3월 21일에서 4월 19일 사이에 태어난 이들의 별자리이다.
제시카는 “양자리인 사람들은 2020년에 여러 큰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고 전하며 “특히 새로운 직업을 얻게 되거나 혹은 승진을 할 수도 있으며 학생이라면 장학금을 받게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양자리의 2020년 새해 운세는 평소 원하는 꿈이 있다면 올해 그것을 이룰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운세가 좋아도 실천과 노력없이 그저 가만히 있어서는 안된다.
제시카는 “보통 사려 깊은 편인 양자리는 권력에 익숙치 않다”며 “전문적 커리어를 쌓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면 자신의 사려 깊고 진지한 성향을 유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같은 ‘양자리’들의 새해 운세는 점성술사 제시카의 주관적인 소견이니 참고만 하는 것이 좋다.
2020년에 대박이난다는 별자리인 양자리. 만약 당신이 양자리에 속한다면 기분 좋은 새해 운세를 믿고 힘차게 꿈을 이루는 해를 보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