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패션 매거진 GQ가 옷을 가장 잘입는 남자들을 선정했다.
GQ는 세련된 남자들이 알아야할 패션의 필수적인 것들을 다루고 있다.
#1. KJ 아파
180cm의 장신으로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드라마 ‘리버데일’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2. 오델 베컴 주니어
오델 코넬리어스 베컴 주니어는 미국 출신의 1992년 생으로 NFL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소속된 선수다.
최정상급 와이드 리시버로 NBA의 스테판 커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3. 앤드류 가필드
앤드류 러셀 가필드는 1983년 생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출신이다.
한국에서는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터맨’에 피터 파커로 출연하며 유명해졌다.
#4.
데인 드한데인 윌리엄 드한은 1986년 생으로 미국 펜실베이니아 출신이다.
한국에서는 ‘크로니클’ 주인공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에 해리 오스본 역을 맡아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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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작품마다 특유의 퇴폐미로 큰 인기를 얻었다.
#5.
윌슨 오리에마
모델이자 시인 겸 환경 운동가로 다방면 활동하는 인물이다.
여러 유명 브랜드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6. 찰스 왕세자
본명이 찰스 필립 아서 조지로 1948년 생으로 영국 런던 버킹엄 궁전에서 출생했다.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와 에든버러 공장 필립의 장남으로 왕위 계승 1위다.
#7. 딜런 스프라우스
딜런 토마스 스프라우스는 1992년 생으로 이탈리아에서 출생했지만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영화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유명 모델 바바라 팔빈과 열애 중으로 유명하다.
#8. 티모시 샬라메
티모테 할 샬라메는 미국과 프랑스 국적을 가진 배우로 1995년 생이다.
뉴욕 타임즈가 ‘티모시 샬라메만으로도 이 영화는 볼 가치가 있다’라는 극찬을 하기도 한 인물이다.
#9. 카메론 J. 로스
작가 겸 감독으로 활동하는 인플루엔서이다.
#10. 존 크라진스키
영화감독 겸 배우로 국내에서는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로 유명세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