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AY컴퍼니에서 일본 남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는 ‘이성에 대해 의식하는 곳’을 주제했고 그 결과로 설문에 참가한 일본의 남성들이 애인의 어떤 부분에 관심이 큰지 알 수있었다.
설문기관은 “전에 사귀었던 여성에게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어디입니까?”라는 질문을 했고 가장 많은 대답을 한 부분은 얼굴과 성격이었다.
성격은 37.3%였고 얼굴은 40.8%로 결과가 나왔다.
10.8%로 3위를 차지한 항목은 몸매였다.
즉 얼굴이 1위, 성격이 2위 몸매가 3위를 차례로 차지했다.
또한 “과거에 사귀었던 여성은 어떤 스타일이었습니까?”라는 질문도 설문에 있었다.
이 설문의 결과로는 1위는 34.7%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차지했고 2위는 30.6%로 포동포동한 몸매였다.
날씬한 몸매는 16.3%로 3위에 자리했다.
이어지는 설문으로 “글래머러스한 스타일 어디에 주목(집중) 합니까?”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압도적인 결과가 나왔다.
66.7%로 과반이상이 가슴을 선택했고 2위는 14.8%로 엉덩이가 차지했다.
그리고 가슴에 대한 결과를 확인한 AY컴퍼니는 여성들에 대해서도 “자신의 가슴에 자신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여성들은 대부분 가슴에 자신이 없다는 ‘아니오’라고 답했고 그 비율은 무려 81.5%가 나왔다.
또한 “어느 부분이 자신이 없다고 느낍니까?”라는 질문에 59.4%가 크기가 작다라는 답을 했고 다음으로 모양이라고 28.1%가 답했다.
이 둘의 비율을 합친다면 90%에 가까운 수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