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이 할리우드 스타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최우식의 인스타그램엔 ‘Mr.Phoenix & Mr.Waititi’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그는 할리우드 배우 ‘호아킨 피닉스’와 ‘타이카 와이티티’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호아킨 피닉스는 영화 ‘조커’의 주인공으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다.
타이카 와이티티는 배우겸 영화감독으로 영화 ‘조조 래빗’으로 오스카 각색상을 수상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중에서도 센터 차지하고 있는 최우식 크라스”, “와 월클”, “어후 내 심장”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