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류준열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영화 ‘돈’이 흥행하며 그 옆에서 조연배우로 열연한 배우 김재영에 대한 관심도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달 20일 개봉한 영화 ‘돈’은 부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류준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 개봉 후 SNS와 각종 커뮤니티에는 “너무 잘생겼다”, “영화 보는 내내 누군지 궁금했다”, “전우성 역을 연기한 배우가 대체 누구냐”는 질문이 쏟아지며 배우 김재영의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186cm의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을 가진 김재영은 모델 출신 배우로 영화 ‘노브레싱’, ‘골든슬럼버’ 그리고 드라마 ‘은주의 방’, ‘백일의 낭군님’, ‘블랙’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꾸준히 쌓아나가고 있다.
그는 평소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업로드하며 팬들과 소통한다.
여성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배우 김재영의 일상 사진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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