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한정으로 판매를 시작한 ‘지파이 버거’가 주목받고 있다.
1일 롯데리아는 한 달간 지파이를 활용한 햄버거 ‘시크릿레시피2’를 판매한다.
지파이는 지난해 출시 10일 만에 100만개가 팔린 롯데리아의 치킨이다.
거대한 크기와 바삭하고 촉촉한 식감으로 화제를 모았다.
롯데리아의 아르바이트 직원 사이에서 지파이를 이용해 햄버거를 만들어 먹는 것이 퍼져나갔으며, 이에 신메뉴로 돌아온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지파이 버거’의 실물은 어떨까?
사진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지파이 버거’가 오리지널 지파이의 위상에는 못미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지파이에 양파랑 피클 양이 너무 적은거 아니냐”, “지점 마다 차이 진짜 심한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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