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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주가를 달리는 ‘장성규’가 감춰둔 아픈 속내.jpg


‘워크맨’과 여러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 최고주가를 갱신하고있는 ‘장성규’ 씨가 화제다.

그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6살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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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굿모닝FM장성규입니다’

장성규씨는  11일 방송된 JTBC2의 ‘호구의 차트’에서 본인이 스트레스를 다루는 법에 관해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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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씨는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힐링이 되는 음식으로 ‘술’을 꼽았다.

장성규 인스타그램

이어 그는 “부끄럽지만 요즘은 술을 마시면 내가 어느새 울고 있더라” 라며 술을 마시면서 남모를 감정을 터트리는 자신의 모습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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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술 마시면 스스로 감정이 격해지는 걸 온 몸으로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장성규씨는 술을 마시며 “여러 가지 복합적인 감정들을 눈물로 쏟아낸다”라고 말했고, 이에 패널인 ‘한혜진’씨는 술을 자주 마신다는 장성규씨에 대해서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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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바쁜 스케줄때문에 아들과 잘 놀아주지도 못한다며, 한 라디오프로그램에서 아들의 전화를 받고 눈물을 쏟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