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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키라고 보내놨더니..’ … 학교 전담 경찰관이 담당 여고생과 벌인 충격적인 실화


최근들어 미성년자와 아동에대한 범죄가 많이 일어나고 있어 학교측에서도 조치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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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학교에 전담경찰관을 배치한 것 , 그들은 학교에서 근무하며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근무하기 위한 역할이다.

 

하지만 학교전담 경찰관이 학생들을 꼬셔 성관계를 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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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이미지

 

해당 사건의 두 경찰관들은 모두 유뷰남이였다. 그 중 한 경찰관은 임신한 와이프가 있었지만 이혼을 진행한 후 여고생과 결혼을 하겠다고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해당 경찰관은 학교에서 인기가 많았고 , 그 장점을 이용해 학생에게 SNS 메세지를 2만통 가까이 보내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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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구글 이미지

 

보통 방과후나 주말에 본인 자가용이나 모텔에서 성관계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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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은 가정불화를 겪고있던 학생이였으며 이 불륜 사실을 와이프가 알게되자 자살시도를 했던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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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 진짜 미친거 아니냐’ , ‘ 애들 지키라고 보내놨더니 뭐하는 짓?’ , ‘ 세상에 진짜 또라이들 참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