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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주인공..?”…꾸준한 연기력 논란 진세연, 시청자는 반갑지 않은 ‘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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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드라마 마다 연기력 논란으로 꾸준히 논란에 휩싸이는 진세연이 드라마 종영 동시에 새 드라마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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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KBS 제작진은 새 월화드라마 ‘본어게인’에 진세연이 출연한다고 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현재 TV조선 주말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에 강은보 역으로 출연중인 진세연은 종영과 동시 차기작인 ‘본어게인’에 출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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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작품에서 진세연은 심장병을 앓는 헌책방 주인과 고고학 강사의 1인 2역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러나 데뷔 11년차동안 꾸준한 연기력 논란 덕에 시청자들은 그의 행보를 반가워하지 않는 눈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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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탈

진세연은 지난 2010년 SBS ‘괜찮아, 아빠딸’로 데뷔해 같은해 ‘내 딸 꽃님이’로 단숨 주연 자리에 올랐다. 그 시절에도 어색한 연기로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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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후에도 ‘각시탈’, ‘다섯손가락’, ‘감격시대’, ‘닥터 이방인’모두 주연을 꿰찼다. 

 

온라인 커뮤니티

그래서 이같은 그의 행보에 배우로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모습으로 주연 자리에 오르는 모습에 시청자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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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드라마 보는 사람들이 이러는거 이해함. 드라마 몰입 오지게 하는데 진세연 나오면 딱 분위기 깨지는게있음”, “연기 못하는데 매번 주인공 되는거 진짜 신기하네”, “진세연 나온다고하면 어떤 목소리와 표정으로 연기할지 너무 보여서 기대가 안됨”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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