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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인이 리디북스를 너무 많이 본 것 같아요”…현실로 나타나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는 말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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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는 리디 주식회사에서 2009년 11월 16일에 서비스를 시작한 대한민국의 전자책 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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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을 많이 다루고 있는 이 리디북스를 너무 많이 봐 한계에 달한 사람의 사연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떡하죠 지인이 리디북스를 너무 많이 봤나봐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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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올라온 사진들에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캡쳐되어 담겨져 있었다. 

 

 

부끄러운 어피치로 표현된 남성은 “월요일에 훠궈(백탕, 홍탕, 토마토탕) 먹을겁니까? 저 바쁜 사람입니다. 빠른 답 부탁해요.”라며 독특한 말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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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더 다양한 그의 리디북스 말투들을 살펴보자.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그의 말투를 접한 네티즌들은 “훠궈공ㅋㅋㅋㅋㅋ”, “폰트까지 완벽하다”, “리디북스 안 봤지만 무슨 느낌인지 정말 잘 알것같다 ㅋㅋㅋㅋ”, “저런 사람이 현실에도 있구나.. 두렵다”, “진짜 으악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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