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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같은 외모 + 헐크같은 근육질 몸매” 여대생의 반전매력


인형같은 비주얼에 반전 몸매를 가진 여성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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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비디오 플랫폼인 ‘ 쿠아우슈’와 ‘두유인’ 에서는  일반인 여성 챙 씨(21세)의 라이브 방송이 인기를 끌고있다고 한다.

 

출처: Cheng Lu 인스타그램

 

하루에 방송을 2번 진행하고 있는 그녀는 155cm 의 작은 키를 가지고 있지만 몸무게는 120kg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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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heng Lu 인스타그램

 

평균 여성 몸무게의 2배 가까운 그녀의 체중에는 이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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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녀의 완벽한 근육질 몸매.

출처: Cheng Lu 인스타그램
출처: Cheng Lu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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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그녀는 마치 합성을 한 듯한 몸매를 보여준다.

 

그녀는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이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녀의 채널은 30만 명 이상이 구독을 할 정도로 인기가 폭등하고 있다.

 

출처: Cheng Lu 인스타그램
출처: Cheng Lu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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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근육질 몸매로 인기를 끌고있는 그녀가 운동을 시작한 것은 바로 친구의 권유였다고 한다.

 

몇년 전 친구와 함께 보디빌딩 대회에 우연히 갔다가 운동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것이다.

 

‘ 나도 저런 몸매를 가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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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heng Lu 인스타그램

 

앳된 얼굴에 반전 근육질 몸매를 가진 그녀는 현재 선양체육대학교에서 보디빌딩을 전공으로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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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 중국에서는 통념상 여자의 아름다움은 가녀린 몸에서 나온다고 하지만 뮬란과 같이 남자가 하는 일을 하는 사람도 있다. ” 고 밝혔다.

 

그녀의 방송이 인기를 끌면서 ‘ 중국의 헐크’ 라는 별명도 생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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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heng Lu 인스타그램
출처: Cheng Lu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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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몸매 관리로 각종 보디빌딩 대회를 준비한다는 그녀.

 

국내의 각종 커뮤니티에 챙 씨의 사진이 올라오면서 국제적인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