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모두 국민탓입니다.
여성가족부 폐지 청원에 대한 이슈가 커지고 있다.
적지 않은 예산을 가지고 정작 써야할 곳이 아닌 자신들의 배를 불린다는 의혹이 하나하나씩 제기되면서 청원이 나왔고 나흘만에 10만 동의를 얻었다.
여성가족부가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건으로 촉발된 여성가족부 폐지 청원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관련 기자 브리핑을 했는데 해당 자리에서 최근 국회 국민청원까지 올라온 ‘여성가족부 폐지론’까지 언급됐다.
최성지 여가부 대변인에 따르면 “여가부 폐지와 관련된 의견은 여가부의 역할에 대한 (국민들의) 큰 기대감 때문으로 생각하고 있다.”라며 “더 많은 국민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여가부는 여가부 기능과 권한을 더욱 강화하는 법 개정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어 “이러한(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의혹 등의) 사건이 발생했을 때 여성 가족부의 조사 권한은 없다.”며 “전반적으로 여가부의 기능과 타 부처 및 기관 등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자신들이 故 박원순 서울시장 관련 사건 등에 대한 조사권을 요구한 것이다.
또한 여가부는 박원순 전 시장 사건과 관련해 다음 주 중 서울시에 직접 현장 점검을 나가겠다 밝혔다.
여성부의 1조 예산으로 세운 업적들
1.여성부장관 화분구입으로 1570만원 지출
개인 목적으로 나라 돈 1570만원 씀
2.여남평등상시상식 호텔에서 40억원 쓰임. 총 80명 참석. 한사람당 5천만원씩 가져다 바침
3.군복무 5년으로 늘리자 발언 (국정감사때 여성부 국장 발언)
5년으로 늘리면 총살 사건 무조건 일어나고 여자도 3~4년은 가야함
4.테트리스, 소나타3, 조리퐁 사건
테트리스는 게임도중 긴막대를 움푹 파인곳에 집어 넣는 행위가 성.행.위라며 폐지 주장
소나타 3의 전조등이 너무 야하다며 정정 요청
조리퐁이 여성의 소중이를 닮았다며 판매금지 주장
5.이화여대 수십억 장학금 쾌척
여성부가 여자만을 위한 집단이 아닐텐데 ㅎㅎ;
6.성매매하다가 불타죽은 다방 아가씨들 조사하고 보상하는데 12억
불법 저지르면서 불타죽은 다방 아가씨들 보상금이 두당 2억씩 들어감.
서해교전때 순직한 병사들은 두당 4천만원.
몸파는게 총, 포탄에 맞아 죽어가는 남성들보다 5배 더 많은 보상금 받음.
성매매하다 죽으면 명예죽음임.
7.모녀결손가정지원금 200억
만들었는데 제대로 지원도 안함
어디로 들어갔는지 지원이 제대로 안된다고 함.
그래놓고 여가부는 “쓸곳에 썼다!”라며 노발대발했고 국정감사때 서류를 제출하라했지만 여가부에서 거부함
8.여성부 직원들 회식비 및 가족 경조사비 지출 14억
회식비로 14억 ㅋㅋ 국정감사때 서류제출 거부
9.백수 여자 교육비용 70억 (단 두명임 ㅋㅋ)
여성들 교육목적으로 70억을 썼는데 2사람만 이익을 봄.
한 사람당 교육비 35억씩 들어갔음
10.목욕탕 수건 사건
목욕탕에서 여자에게만 수건을 대여해주지 않는다고 여성부에서 고발했는데 여탕 수건 분실률이 89%에 이르러 목욕탕의 승리.
한 정부기관이 동네 사건을 관여하면ㅋㅋㅋㅋㅋㅋ
11. 청문회에서 예산을 어디에 썼냐고 질문받자 “여자라고 무시하냐!!”라며 발끈함.
피해의식 개쩜
12. 이연숙 국회의원 발언
“군대는 집 지키는 개 – 2002년 TV토론” “군대… 고작 땅 덩어리 지키는 일인데 군 가산점 왜 주나 – 2003년 6월 라디오 대담”
니가 발뻗고 자는건 그 개들이 지키고 있기때문이다..
13.여자 주민번호가 뒷자리가 남자보다 더 뒤에 있다고 공평하지 않다 주장
이쯤이면 과학
14.아들바위사건
남녀차별추장
15.여성상위법
..
16.TV토론 김신명숙 망언
…
17.국회의원 여성할당제 주장
…
18.아바타 차별 금지운동.
그만해
19.성매매 하지 않으면 회식비 지급
한국에 있는 모든 남성이 성매매한다는 잠재적 성범죄자로 만듬
표정 진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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