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는 멤버들이 충남 예산에서 먹방 여행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우 식당을 찾은 히밥은 기분 좋은 듯 “갈빗살 미쳤다”며 콧소리를 냈는데 노사연은 “히밥은 다른 곳에서는 애교가 없는데 고기 앞에서는 목소리에 애교가 있다”며 목소리를 따라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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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먹던 김종민은 “너무 많이 (씹어) 먹어서 턱이 아프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point 99 | 이를 보던 히밥은 “예전에 먹는 것이 많아 저작운동을 자주 했다.point 132 |
엄마가 제가 사각턱이 될까 걱정해서 오징어 같은 음식을 안 주셨다.point 28 | 그러다 보니까 음식을 잘 안 씹게 된 것 같다”며 남다른 소화력을 갖게 된 이유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point 76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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