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서 버림받아 보호소로 간 강아지들의 표정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늘 주인만 보던 눈에는 기쁨 대신 슬픔이 가득하고, 귀여운 미소도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보호소에서 우연히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도 있다.
자신을 사랑해주는 가족들을 만나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된 강아지들의 표정은 전과 달리 행복이 가득하다.
입양 후 몰라보게 달라진 강아지들을 만나보자.
# 입양 후 미소를 짓게 된 강아지
# 처음에는 부끄러워 가구 뒤에 숨던 강아지가 마침내 졸업장을 받았다
# 나무와 기차 사이에서 행복한 강아지
# 축 쳐졌던 귀가 매력적인 귀로 변화했다
# 다행히 피부병이 나아 뽀송뽀송한 피부를 되찾았다
# 복슬복슬한 털을 자르고 깔끔해진 강아지
# 세상에서 포옹을 제일 좋아하는 비글
# 천사 같은 모습으로 돌아온 강아지
# 피부병이 모두 완치된 강아지
# 반다나와 매력적인 미소를 가진 강아지
# 매력적인 수염을 가진 강이지 두 마리
# 파란 나비넥타이와 초롱초롱한 눈을 가진 강아지
# 슬픈 눈을 가졌던 강아지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달라졌다
# 철장 속에서 갇혀 지냈던 강아지들은 드디어 자유를 찾았다
# 좁은 곳에서 생활해야 했지만, 이제는 넓은 방에서 잘 수 있다
# 주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강아지
# 기럭지를 뽐내고 있는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