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숨겨진 명소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제주 숲은명소-비밀의 숲’이란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키가 큰 편백나무들이 당신을 환영해주는 곳은 바로 제주도 안돌오름에 위치한 비밀의 숲이다.
안돌오름 도착하기 300m 전에 있으며 입장료는 2,000원이다.
신비로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하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가면 시원한 편백 나무와 무꽃밭에서 특별한 사진도 건질 수 있다.
또한 관광객이 적고 자연이 보존되어 있어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딱이라고 한다.
코로나19로 계획했던 해외여행을 취소한 친구들과 함께, 제주도의 숨겨진 비밀 명소는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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