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하는 언니가 생활비로 딱 100만원만 줍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자수성가한 언니가 생활비 대주는데 가족들은 고마운 줄 모르는 상황 ADVERTISEMENT 엄마도 엄마인데 동생까지 언니 괴롭히기 시작 결국 언니가 포기ㅜㅜ ADVERTISEMENT 네이트판 온 가족이 응원해줘도 모자랄텐데 발목만 붙잡고 있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