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연예가소식

비 내리는 ‘무대’서 노래하다 넘어져 응급실 다녀온 현아

youtube 'SPHiNX'


가수 현아가 청주대 축제에서 부상을 당했다.

ADVERTISEMENT

지난 30일 현아는 청주대학교 축제 ‘우암대동제’에 참여해 무대를 꾸몄다.

instagram ‘hyunah_aa’

당시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현아는 즐겁게 ‘빨개요’를 불렀다.

그런데 노래를 부르던 중 현아는 크게 미끄러졌고, 옆에 있던 백댄서들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

관객들과 스채프들의 걱정 어린 시선을 본 현아는 괜찮다는 듯 노래를 이어갔다.

ADVERTISEMENT
instagram ‘hyunah_aa’

그는 공연이 끝난 후 곧바로 병원 응급실로 갔다.

ADVERTISEMENT

이후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급실에서 머리 CT 촬영 정상. 손목 엑스레이 정상. 모두 정상이래요. 걱정 마요. 제가 엄청 튼튼해요”하는 글과 다친 부위를 찍은 사진을 올렸다.

point 92 |
youtube ‘SPHiNX’
point 169 |
ADVERTISEMENT

point 0 |

youtube ‘SPHiNX’

또 병원에서 받은 복약지도서와 함께 “조금 화려하게 마지막 행사까지 장식했습니다.point 119 |

ADVERTISEMENT

3일 동안 약 먹으면 괜찮다고 하니까 다들 걱정 말고… 걱정 끼쳐서 미안합니다”라고 팬들에게 말했다.point 55 | 1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