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8kg를 찌우며 더욱 예뻐진 모습을 자랑한 선미의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지난 7일 선미는 자신의 SNS에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어떤 각도로 찍더라도 ‘아름다움’만 풍기는 그녀였지만, 그녀의 근황에 이렇게 많은 관심이 쏠린 이유는 최근 선미가 진행한 인터뷰 때문이었다.
바로 “미국 투어를 앞두고 건강을 생각해 8kg를 찌웠다”라고 밝혔기 때문.
그러다보니 그녀가 찍어 올린 사진에는 이전보다 보기 좋게 오른 얼굴살로 전보다 훨씬 사랑스러운 미모가 담겼다.
더욱 건강해보이고 생기 넘쳐, 보는 이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과거 방송에서 “너 너무 말라서 멸치 같아”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너무나 마른 체형이 고민이었던 선미는 결국 8kg 증량에 성공했다.
그러나 말랐을 때나 살이 오른 지금이나 싱그러운 웃음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것은 여전하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팬들은 “진짜 이게 8kg 찐거야?”, “지금이 딱 보기 좋다”, “건강해보이고 좋다”, “훨씬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