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무시는 시간이 훨씬 넘어서도 손녀를 위해 마중을 나오고 직접 김밥을 싸주신 할머니ㅜㅜ
아플 땐 걱정하느라 잘 주무시도 못하시고 계속 돌봐주셨다고 함…
이제 손녀가 직장인이 됐는데도 밥을 챙겨주시고
표정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 보시는 할머니…
모두들 오늘은 할머니께 전화 한 통이라도 드려보는 게 어떨까?
주무시는 시간이 훨씬 넘어서도 손녀를 위해 마중을 나오고 직접 김밥을 싸주신 할머니ㅜㅜ
아플 땐 걱정하느라 잘 주무시도 못하시고 계속 돌봐주셨다고 함…
이제 손녀가 직장인이 됐는데도 밥을 챙겨주시고
표정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 보시는 할머니…
모두들 오늘은 할머니께 전화 한 통이라도 드려보는 게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