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때때로 기이하고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기도 한다.
유튜브 ‘타임스낵’은 놀라운 경험을 선사할 특이한 장면들을 모아 영상으로 만들었다.
‘초점 나간 듯이 자란 나뭇잎들’은 흔들려서 찍은 것 같지만 실제로 초점을 잘 잡고 찍은 사진이다.
고슴도치의 해골도 있다.
쌍무지개는 일상에서도 간간히 볼 수 있지만 3쌍 무지개는 거의 마주하기 어렵다.
그러나 해당 영상 속에서는 동시에 3개나 생긴 무지개를 볼 수 있다.
놀랍게도 선인장에 찔려 죽은 파리도 있었다.
일반적인 땅콩은 한 껍질에 2개씩 담겨 있지만 이 영상에서는 마치 강낭콩의 모습과 흡사한 땅콩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해가 질 무렵 무지개가 뜬 모습도 볼 수 있다.
또한 일상에서 쉽게 시도하기 어려운(?) 사진들도 있다.
바로 귀상어의 엑스레이 사진이다.
누가 이런 걸 찍어서 올릴 생각을 했을까.
번개를 맞은 콘크리트도 있다.
이외에도 다트에 죽은 모기, 총알을 관통한 총알, 무지개색 유칼립투스 나무, 외출 후 찍은 손바닥 곰팡이 균 등 다양한 사진들을 볼 수 있다.
해당 영상은 아래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