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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현장 인터뷰로 화제됐던 ‘설리녀’의 놀라운 근황 (영상)


방이동의 일명 ‘설리녀’로 알려진 한 여성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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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YTN이 새해를 맞아 진행한 현장 인터뷰에서 문기연 씨는 대학생이 되는 소감을 말해 청순한 외모가 주목을 받았다.

YTN

 

5년이 지난 지금 문기연씨는 ‘문복희’라는 채널명으로 지난 4월부터 먹방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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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연 인스타그램

그는 치킨, 떡볶이, 피자 등 다양한 음식 먹방 ASMR을 유튜브에 올리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유튜브 ‘문복희’

현재 문기연 씨는 4개월 동안 4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누리며 인기 유튜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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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연 씨는 “주변 사람들 권유로 유튜버를 시작했다”며 “YTN 인터뷰 때 있었던 날 보신각 타종식을 보러 갔다 아이스크림을 먹는데 우연히 인터뷰를 하게 됐다. 그날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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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문복희’

누리꾼들은 “미모가 여전하다”, “와 간만에 소식들으니 반갑네”, “유튜브 구독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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