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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청순’한 언니들 됐다는 정웅인 세 딸 ‘삼윤이’ 근황.jpg


배우 정웅인의 세 딸 근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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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의 인스타그램에는 세 자매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지인 인스타그램
이지인 인스타그램

세윤, 소윤, 다윤 자매는 우애 좋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셋다 키가 훌쩍 큰 모습이었지만 얼굴은 어린 시절 그대로 남아있었다.

이지인 인스타그램
이지인 인스타그램

정웅인의 첫째 세윤이는 지난 2014년 방영된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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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다윤이 역시 ‘아빠 어디가’에 등장할 때마다 씬스틸러로 활약 했다.

이지인 인스타그램
이지인 인스타그램

세 자매는 다양한 유행어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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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5년이 지나 어느새 막내 다윤이가 당시 첫째 세윤이와 비슷해졌다.

이지인 인스타그램
이지인 인스타그램

이지인은 “초등 고학년에게 놀이터는 사진 찍기 좋은 장소다. 1학년 다윤이는 아직 그네가 좋아요”라는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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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윤이’ 모두 건강한 모습이었다.

이지인 인스타그램
이지인 인스타그램

이들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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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닮은듯 다른듯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지인 인스타그램

누리꾼들은 “애기들 엄청 컸다”, “예쁜 정웅인이 세 명이나 있다”, “정웅인은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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