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사람들이슈커뮤니티핫이슈

“아내가 유도부 여중생에게 뺨을 세차례나 맞고 부은 채 돌아왔습니다..” (반전)


“아내가 유도부 여중생에게 맞고 돌아왔습니다”(+반전)

ADVERTISEMENT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들이 화제가 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끄는 글을 작성한 A씨는 “아내가 유도부 여중생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ADVERTISEMENT

A씨에 따르면 아내와 결혼해 16살 아들과 10살 쌍둥이 딸들이 있다고 한다.

근데 어느 날 아내가 유도부 여중생에게 구타를 당하고 왔다고 한다.

아들이 같은 반의 유도부 여중생에게 “부모가 청각장애인이다”며 놀렸고, 참고 참던 여중생은 결국 A씨의 아들과 다퉜다.

ADVERTISEMENT

학교측에서 연락을 전달 받은 A씨는 아내는 여중생에게 선생님이 보는 앞에서 “부모가 장애라서 배운 게 없냐”며”우리아들이 뭐 틀린말 했냐”는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화가난 여중생이 그만하라고 했으나 아내는 세번이나 소녀를 자극했고 결국 여중생은 아내의 뺨을 수차례 가격했다고 한다.

ADVERTISEMENT

아내는 여중생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려고 하고 있으나, A씨는 “우리 아들이 잘못한거다”고 주장했다.

이런 반응을 보이자 아내는 “누가 당신 보고 그랬으면 좋겠냐”고 난리를 쳤고, A씨는 아들을 혼냈지만 아내는 아들을 혼내지도 못하게 했다고 한다.

ADVERTISEMENT

A씨는 글을 마치며 “대체 누가 잘못한거냐”며”너무 답답하다”고 호소했고, 충격적인 사연에 누리꾼들은 A씨를 지지하며 아내와 아들을 비난했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