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타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타투를 새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사람들은 타투를 새길 때 주로 자신에게 의미 있는 문구나 좋아하는 그림 등을 새긴다.
하지만 타투는 시간이 지나면 흐릿해진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
타투를 새긴 직후에는 선명하고 또렷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선이 퍼지고 색도 옅어진다.
시간이 지나 번진 타투 때문에 후회하고 있는 이들을 만나보자.
#1 8년 전 새긴 ‘욜로’
#2 위즈 칼리파
#3 새끼손가락에 새긴 느낌표
#4 사랑하는 반려견
#5 나쁜 소년
#6 남자 친구와 예술가였던 의붓아버지가 추천한 문신
#7 흐려진 글자
#8 20살에 새긴 타투
#9 퍼즐 모양
#10 18살에 새긴 팁시 스톤
#11 번진 마크
#12 여자친구를 위해 새긴 별
#13 제이스 초스트
#14 번진 그림
#15 철자가 틀린 타투
#16 나사
#17 ‘불의 거리’의 모란리스 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