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선수들이 말하는 도쿄올림픽의 개판 운영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선수들이 직접 말하는 도쿄올림픽의 개판 운영이라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이중에는 골판지 침대 이야기가 나왔는데 생각보다 무게를 잘 견디기는 했지만 럭비선수와 같이 체중과 몸이 큰 선수들이 자기에는 매우 불편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실제로 침대에 털석 몸을 던졌다가 침대가 반으로 접혔다고 말하기도 했다.
200만원짜리 침대의 내구성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아쉽다.
더욱 경악스러운 사실은 선수단 한 집에 냉장고가 1대가 주어진게 아니라 선수단 전체에 냉장고를 1대만 보급했다는 것이다.
럭비선수는 총 13명 펜싱선수는 총 16명 이 많은 인원의 선수가 냉장고 를 1대밖에 사용할 수 없었다고 한다.
폴더형 침대, 냉장고 종목별 1대, 티비없음, 셔틀 제시간에 안옴, 공항에사 검사결과 대기중 작고귀엽게, 초코송이st 4알, 젤리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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