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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갈 남자가 부족하다” 군생활까지 줄이고 한국 남성 ‘90%’ 징집 목표라고 밝힌 ‘국방부’


아니 이럴거면 왜 무리해서 복무기간 줄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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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군대 갈 남자가 너무 부족하다며 2020년부터 가능한 남자를 최대한으로 징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 입대할 남성이 10여년만에 2/3 토막이 됐고 다급해진 국방부는 현역판정 비율 90%이상으로 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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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거의 모든 남성들이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병역자원 부족 현상에 따라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에 걸쳐 전환·대체복무요원을 단계적으로 줄인 뒤 2023년부터 이들을 한 명도 뽑지 않겠다는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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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가 협의가 진행 중인데 2023년부터 해마다 2만~3만명의 병력이 부족할 것을 대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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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방부의 계획들은 이렇다.

 

1. 각종 병역특례제도 전부 없앤다.

 

(산업체, 과학기술인재 특례 등등)

 

2.2020년부터 거의 모든 남성들을 징집 할 것

 

3.의경차출 인원도 없애고 농어촌에 대체파견되어 있는 보전지소 의사직도 없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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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들의 원성은 빗발쳤다.

누리꾼들은 “고위층 자제 어디감? 여자들 어디감?” “지금 현역인데 울 소대만해도 정신병 가진 애들 ㅈㄴ게 많은데 다 징집하면 걔네들만 묶어서 특수부대 만들거냐?ㅋㅋㅋ 계획 ㅈㄴ 막짜네” “남자에 대한 대우를 똑바로하고 쳐 모아라 개같은 정부야;; 이게 말이야 방구야” “혜택은 늘린다는 소리 절대 안하네?? 부족하면 군대가겠다는 여자애들 데려다가 여군시켜 ”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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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와중에 여초사이트에서 한다는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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