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람들의 이미지와 다른 야생동물의 실제 크기”라는 게시물이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코끼리, 기린, 소, 말 등 친숙한 이름의 야생동물은 여러 매체 등을 통해 노출되어 사람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생각된다.
많은 동물들이 인간보다 육체적 크기가 크다는 것은 어렴풋이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거대하다고 한다. 육지에선 코끼리와 기린이 가장 크지만 바다로 넘어가면 비행기와 비교해야 할 수준!
짐작은 해왔지만 상상이상으로 큰 동물들의 압도적인 크기를 보고 많은 네티즌들은…..
“진짜 옛날에 식민지 개척시대 시절에 유럽인들이 아프리카에서 느꼇을 충격은 어땠을까”
“와 대왕고래같은 동물은 어캐살길래 저만큼 자라는겨;”
“인간이 육체적으로 해볼만하다 하는 동물은 기껏해야 늑대일듯”
“늑대나 여우정돈 지나가다 마주쳐도 안물리면 이길 수 있지 않을까했는데
크구나”
“경주마 말굽에 발가락이 밟힌 적 있었는데 관절 나감.. 바닥이 푹신한 흙이라 다행이지 아스팔트나 자갈밭이었으면 잘랐어야 했을지도”라며 동물들의 크기에 놀란듯 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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