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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이 따로 없다…” 한예슬이 끼 발산하자 기자들 조차 ‘탄성’ 한 현장(영상)


배우 한예슬의 사진을 찍다가 환호하는 기자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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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지난 9월 5일 성동구 피어59 스튜디오에서 열린 ‘발렌티노(VALENTINO)’ 2019-20 가을/겨울 컬렉션 이벤트에 참석했다.

루즈한 흰색 톱에 검은색 쇼츠를 입은 한예슬은 예쁜 얼굴을 더욱 부각시켜주는 흑발에 빨간색 립스틱을 바르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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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월 앞에서 포토타임을 가질 때 한예슬은 윙크하며 하트를 날리는 등 자신만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이를 본 기자들 사이에서는 환호성과 탄성이 터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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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자 누리꾼들은 “한국에서 언니가 젤 예뻐”, “몇분 내에 사람들 다 녹이네ㅠㅠ”, “얼굴천재다…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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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진행된 발렌티노 2019 가을/겨울 컬렉션 (2019 F/W) 포토콜 행사에는 배우 박민영, 김사랑, 한예슬, 김영광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