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사고 났다고 운전자 타고 있는 차량 벽돌로 박살낸 오토바이 운전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접촉사고 났는데 운전자가 여자인 것을 보자마자 벽돌 든 오토바이 운전자의 행동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피해 차량 운전자는 엄청난 공포에 질려 몸이 경직되는 바람에 물리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유리파편이 머리에 다 맞았고 정신과 치료까지 병행하고 있다고 한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악마를 보았다 수준의 공포를 선사할 만큼 소리도 나고 무섭다.
이에 한문철은 특수손괴+특수협박+특수상해 모두 가능하다고 밝혔다.
앞서 특수상해는 벌금형이 없으며 1~10년 징역형이라고 설명했다.
접촉사고 났다고 운전자 타고 있는 차량 벽돌로 박살낸 오토바이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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