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사람들이슈

‘우리 애정선에는 이상 없어요’… 여전히 뜨거운 그 커플의 근황


지난 2017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스캔들의 주인공 배우 김민희와 영화감동 홍상수.

ADVERTISEMENT

 

19일 한 매체에서는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한국경제

 

두사람이 경기도 하남의 한 세탁소에 들렀고 , 홍상수는 세탁물을 들고 차로향하며 여자친구 김민희를 배려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 둘의 관계는 여전히 끈끈한 것으로 보였다.

ADVERTISEMENT

 

구글 이미지

하물며 두 사람은 지난 2월 베를린 영화제에 참석하며 다시 한번 더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홍상수 감독은 “도망친 여자”라는 작품으로 감독상을 수상을 했다.

 

영화는 결혼 후 한번도 떨어져 지낸 적 없던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 여러 기회로 세명의 친구를 만나게 된다 라는 줄거리의 내용이다.

ADVERTISEMENT

 

또 둘은 동반 출국으로 영화제 시작 전부터 화제를 낳았고 ,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홍상수는 수상소감을 밝히며 연인 김민희를 꽉 껴안았다.

 

구글 이미지

 

ADVERTISEMENT

그들은 22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아직도  뜨겁게 사랑하는 연인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