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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묘한 분위기에 반나체로 발견된 요즘대세 ‘염따’ 근황.instagram


최근 84년생 래퍼들로 이루어진 ‘다모임(DAMOIM)’ 이라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큰 성공을 맛보고 있는 염따가 갑작스레 ‘부산여자’를 비하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평소에도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자주 소통하는 그는 호텔방에서 웃통을 벗어던진채 팬들에게 외로움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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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 인스타그램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스토리에 “부산에 이렇게 용기 있는 여자가 없니?” 라는 영상을 업로드한 염따는 호텔방에서 “이렇게 큰 침대에서 나 혼자잔다.point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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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며 여자친구가 없음을 어필했으며, 해당 발언을 들은 팬들은 “주접떨지말고 티나 파십쇼” 라는 반응을 보였다.point 67 | 1

염따 인스타그램

이 날, 부산 서면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공연을 하기로 되어있던 염따는 성공하면 모든 여성을 만나고 다닐 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은 현실에 대해 “얼마나 더 성공해야 하냐 XXXX” 라며 다소 격한 반응을 보이기도해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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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딩고프리스타일’

염따는 본인의 여성팬들에게 열받는다며 말을 꺼내기도 했는데, “너희 여자들 제정신이냐.” 라면 성공한 자신에게 아무도 대쉬하지않는 현실을 보고 “줄 때 가져가라” 라며 유혹 아닌 유혹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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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는 다모임으로 참여한 곡인 ‘아마두’가 다수의 음원차트에서 1위에 등극하거나 상위권을 갱신하는등 때늦은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