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 설탕 등 간단한 재료만 있으면 자취생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간장국수’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막례 할머니는 유튜브를 통해 초간단 ‘간장국수’레시피를 공개했다.
공개된 레시피에 따르면 간장 비빔국수 양념은 설탕 세 스푼, 깨 가루, 간장 세 스푼, 간마늘 한 스푼, 식초, 참기름을 섞으면 완성이다.
면을 알맞게 삶고 양념을 비비면 중독성 강한 국수가 완성된다.
양념에서 짭조름한 맛과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감칠맛이 일품이다.
해당 레시피가 공개된 뒤 각종 SNS에는 국수 후기가 빠르게 올라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존맛이다”, “간단한데 중독성있음”, “팔아도 되는 맛”이라며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