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타팀 선수에게 그 형은 못생긴 날이 없어요 라는 말 듣는 축구선수’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선수는 현재 대구FC 소속으로 뛰고 있는 정승원 선수로 뛰어난 축구실력과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게다가 정승원 선수는 이번 여름 개최되는 도쿄 올림픽 대표 예비 엔트리에도 뽑혀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최종 엔트리에 뽑힐 때까지 계속 경쟁할 예정이다.
그럼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정승원 선수의 모습을 함께 확인해보자.
이후 해당 게시물을 본 커뮤니티 회원들은 “오빠.. 제발 여자친구 사귀지 말아요”, “아니 어떻게 축구 선수 외모가 저럴 수 있냐.. 말이 안된다”와 같은 반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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