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영화 ‘아기와 나’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얼짱애기’로 뭇 랜선이모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문메이슨의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아직도 뽀얀 얼굴의 아기일 것 같은데 벌써 ‘중학생’이라고.
아마도 한번 쯤은 폴더폰, 2G폰 배경화면에 문메이슨을 지정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2007년생인 문메이슨은 올해 만 12살로 ‘중학교 1학년’ 나이이다.
몰라보게 폭풍성장한 그의 모습을 만나보자.
현재 캐나다에서 생활중인 것으로 알려진 문메이슨은 여전히 큼지막한 이목구비에 또렷함까지 더해져 훈훈미를 뽐낸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메이슨의 유명세를 따라 인기를 얻은 동생들 문메이빈, 문메이든의 사진도 전해졌다.
삼형제가 나란히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헐,,, 한 때 내 배경화면…”, “벌써 14살이라고?”, “아이돌 센터상이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