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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이 모델이 아닌 싱어송라이터… 화제만발인 “손 멘데스”의 캘빈클라인 화보 공개


캐나다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인 션 멘데스(Shawn Mendes)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으로 화보 사진을 올렸고 순식간에 많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 사진은 음반작업의 모습도 공연하는 모습도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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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캘빈클라임 속옷 화보였다.

twitter ‘@ShawnMendes’

1988년에 태어난 숀 멘데스는 만 20세로 호랑이 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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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185cm이며 2014년에 데뷔했다.

음악 실력과 더불어 비주얼로 전세계의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twitter ‘@ShawnMendes’

숀 멘데스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을 보면 캘빈클라인 속옷을 입고 다양한 포즈로 화보를 찍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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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 찍은 사진에서는 그림자가 숀 멘데스의 근육을 더욱 부각하여 보이게 한다.

파랑색 속옷을 입고 무릎을 꿇은 사진도 많은 팬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twitter ‘@ShawnMendes’

싱어송라이터인 숀 멘데스에게 잘 어울리는 키보드를 배경으로 속옷 화보를 찍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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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한 컷을 찍었다.

twitter ‘@ShawnMendes’

실제로 캘빈클라인 매장에 큰 사진으로 걸려있는 숀 멘데스의 화보가 구매욕구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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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보가 공개 된 후 한때 트위터의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pinterest.com

숀 멘데스는 어린 나이와 얼굴에 탄탄한 몸을 가지고 있어 그 반전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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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숀 멘데스의 팬들이 내한을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다고 전해진다.

모델같은 이 뮤지션은 최연소로 빌보드 차트 25위 안에 든 기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