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부부의 첫째 아들 ‘드림이’의 얼굴이 최초로 공개됐다.
지난 5일 별의 유튜브 채널에는 ‘싱가폴 꿀휴가 즐기기 2탄!’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별은 남편 하하, 아들 드림이와 함께 싱가폴로 휴가를 떠난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하하는 아침 식사를 하던 중 “이번에 유튜브에서 드림이는 공개하는 건가”는 질문을 던졌다.
별은 “아직 모르겠다”며 고민했다.
하하는 “저는 찬성이다. 그것만 알고 계세요”라고 대답했다.
별은 “너 공개되고 싶냐”고 드림이에게 물었다.
드림이는 “내가 얼굴이 귀여우니까, 구독자가 늘어나겠지”라고 대답했다.
드림이의 귀여운 대답에 누리꾼들은 폭소를 금치 못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딱 엄마아빠 반반씩 빼다 박았네. 너무 귀엽다”, “말하는 거 부터가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