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명한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이런 어플은 처음이라고 난리 난 역대급 어플 정체
최근 여러 SNS에서 수많은 팔로워 수를 보유하며 컨텐츠를 제공하는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화제된 어플이 있다.
해당 어플은 ‘Tangled(탱글)’인데, 학생들을 위한 음성으로 대화하면서 채팅도 가능한 SNS 어플이라고 한다.
실제로 여러 인플루언서들이 해당 어플을 이용하고 후기를 올리기 시작했는데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한 인플루언서는 “얼마 전 출시 되었는데 이용해보니 재미있어서 자주 접속하고 있어요”라며 “탱글에서 저 보면 친한 척 해주세요”라고 직접 어플을 이용해본 후 팔로워들에게 후기를 남겼다.
또 다른 인플루언서는 “심심할 때 들어가면 시간 진짜 잘 간다ㅜ 젤 좋은 점은 학생들 밖에 없어서 안 부담스러움!”이라면서 “사람들이 워낙 활발해서 심심할 틈이 없다 ㅋㅋㅋ 요즘 인스타보다 자주 들어가는 SNS 일 듯!'”라는 후기를 남겼다.point 246 | 1
앞서 인플루언서들과 SNS를 통해 소통하는 것에 한계가 있고 벽이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탱글을 시작한 한 10대 팔로워는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인플루언서들과 탱글을 통해 실제로 대화를 나누며 가까워져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ㅠㅠ”라며 “코로나로 인해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현재 실제 여러 친구들과 동시에 소통을 해서 좋았다”는 평을 남겼다.
한편, 현재 ‘탱글’에서 신규 가입자들을 위한 ‘#Tangled이 사줄게: IPhone 13 FLEX’ 특급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한다.
탱글을 즐기면서 아이폰 13을 가지고 싶다면 꼭 이벤트를 참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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