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자친구와 관계를 나눌때 여러 자세를 취한다.
남성들은 관계를 가질 때 많은 생각을 하는데 “내가 오래할 수 있을까”,”내 연인이 어떤 자세를 좋아할까”라는 고민에 빠진다.
체.위에 따른 만족감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이 같은 고민을 한다고 하는데 최근 일본의 인기 잡지 ‘anan(앙앙)은 10대에서 30대 전반의 여성들을 상대로선호하는 성.관.계 체.위에 대한 조사를 했다.
가장 많은 표를 차지 한 것은 ‘정.상.위’였는데, 얼굴을 보면서 관계를 나누면 큰 사랑을 느껴 정신적으로 만족이 높다고 했다.
두번째로는 여성이 엎드리고 남성은 뒤로 가는 체.위인 ‘후.배.위’였다.
세번째로는 여성이 남성 위에 올라타는 ‘기.승.위’ 자세였다.
이 밖에는 서로 마주 본 채로 앉아 관계를 나누는 좌.위, 남성과 여성이 함께 측면으로 누워 관계를 맺는 측.위, 서서하는 입,위 가 뒤이어 4,5,6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